-  푸니


포인트교환을 하다보면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연속적으로 교환이 못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칼라 이데아스가 저 슬라임에게 잡다한걸 주고 저 슬라임이 그걸 먹는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그렇다.


(아틀리에 세계관에서는 푸니라고 부르는 몬스터다.)



먹었더니 푸니의 색이 바뀐다.




 


원작에선 푸니에게 조건에 맞춰 템을 먹이면 주는 템에 따라 푸니의 색깔이 변하고 배부르면 외출나가서 다른 템을 물어다주는 녀석임


재료템이나 가구를 물어다주는데 재료템은 캐는거 보다 못하니 쓸모없고 가구는 푸니만 물어다주는게 있어서


방 꾸미는 놈들은 푸니를 키웠다.












- 채집, 연금


라이자 관련 념글을 보면 각 스테이지에서 재료를 채집해서 만들라시키는데 


우찌짱들에게 이 귀찮은 요소를 넣어준 이유는






원작에선 채집하는 장소, 도구, 날씨등에 따라 나오는 재료가 다르다.


이런 재료들을 모아서 하는게 뭐냐면




좋은 도구, 좋은 장비 만들어서 딜딸치는게 아틀리에의 최종 목표라 그럼


내껀 DLC전에 만들어두고 그 이후로 겜을 안해서 만들다만 무기수준










- 통


이번에 퀘 깨면 주는 가구는 타루(통).


왜 이딴 평범한걸 주는걸까?







아틀리에에서 타루(통)는 전통이다.


벽챈이 점검시간만 되면 캐르 밭이 되는것처럼


타루(통)를 보면 타루(통)~라고 외치며 놀면된다.


97년도에 나온 아틀리에의 시작을 알리는 마리의 아틀리에 부터 내려온 즈언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