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헬스장에 운동하러 왔는데 고딩~대학생처럼 보이는 여성 2명이서 40분동안 런닝머신에서 최저속도로 티비쳐보네
그와중에 그마저도 귀찮은지 런닝 사이드 밟고 웃으면서 티비보는거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