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지휘관을 유혹해보려고 섹시하면서 능글능글한 누님 캐릭터를 연기하는 타마키가

오히려 그런 연기 때문에 처음 보는 남자한테도 정조관념 없이 들이대는 치녀로 비춰져서 지휘관에게 더 경계만 사게 되는거임

거기다 자신이 있는데도 루나나 다른 캐릭들만 바라보는 지휘관 때문에 더 집착하게 되서 지휘관은 자기만 있으면 된다고 건조에서 타마키만 나오게 해버리는거

휴 노벨피아식 3분후피집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