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몆주는 아무일 없는듯이 지나갔다



그러나 몇일전부터 침대위에서 뉴저지가 이런말을 하기 시작했다.



" 나 허니를 고무 너머로 느끼는 거 싫어... 생으로 섹스해주면 안돼? "



지휘관은 안됀다고 했다. 그러자 뉴저지는 풀이죽은듯이 말했다.



" 그럼 내 속에 생으로 넣어줘... 그것만으로 난 좋아 허니 "



뉴저지의 말을 들은 지휘관의 인내심은 오래 가지 않았다.



자신의 목덜미에 붙어 짧고 나지막이 야한 숨을 헐떡이는 뉴저지... 그리고 따듯한 입김과 함꼐 자신의 목덜미를 감싸고 있었다.



지휘관은 ' 그저 넣고 가만히 있으면 돼지 뭐 ' 라고 생각하고 뉴저지의 속으로 자신의 고추를 넣었다.



콘돔때와는 다르게 1mm ,1mm가 더 안쪽으로 들어갈때 마다 뉴저지의 질속의 근육들이 기쁜듯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저 자신의 것을 끝까지 집어 넣었을 뿐인데, 뉴저지는 평소와 다르게 지휘관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얼굴을 더욱 붉게 물들고 있었다.



" 허니... 흐으으읏....  허니가 내 속에 그대로 들어왔어... "



의외로 뉴저지는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허리가 움찔거리며 지휘관의 몸짓에 자신을 그대로 내주고 있었다.



이렇게 무방비하고 수동적인 뉴저지를 본 지휘관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냈다.



'그래, 사정할때만 밖으로 빼내면 되는 거야. 그저 섹스만... 하면 괜찮아...! '



지휘관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위해서 질에서 자지를 천천히 빼기 시작했다.



그러자 뉴저지가 갑자기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지휘관의 목덜미를 껴안았다.



"으으으응...! 안돼 허니...빼지마... 이대로 넣기만 해줘.."



알고 보니 뉴저지는 지휘관이 자신의 보지속에서 빼려는 줄 알고 애처롭게 매달리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뉴저지의 모습을 본 지휘관은 이성을 잃었고





















더 못쓰겠다 ㅋㅋ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