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나 빠는 아닌데


그래서 더더욱 인정하게 됨


이때부터 카나의 포텐셜이 폭발하겠구나 하고


뇌에서 척추로 이어지는 짜릿함과 동시에 정화되는 기분


근데 현실은 영 그렇지 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