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은 처음에 번역게이 글 읽고 하는거라 찐빠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겜하다 룽섭거 보면 별 신경 안쓰이는데 룽섭게이들은 첨 접하는 스토리가 하필 엠창씹창난 룽청번역이라 읽다가도 몰입 다 깨서 다시 봐도 집중할 수가 없음

번역 지랄난 건 언제나 그랬던 일이라 어떻게 이해는 할 수 있는데 차라리 원문이 튀어나와서 이거 번역 안됐네ㅋㅋ 하는게 낫지 수시로 뉴턴식 번역체 나와서 갈아 입어 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요 이지랄 난 건 못참겠다ㅅㅂㅋㅋㅋㅋ

그리고 음표 맹세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역대 철혈이벤트 다 보고 온 게이들은 비스마르크랑 U556이 이번 이벤트에서 오버랩 되는 부분도 있고 짭선이 어떻게 판을 짜고 퇴장했는지 알고 있으니까 울리히 피싸는거 그럭저럭 공감이라도 하지 최근 시작한 벽붕이들은 스토리를 모르니까 함순이 이새끼들 왜 또 지랄이야 걍 세이렌 원패턴이네 생각밖에 안들거임

오래된 게임에 스토리 진행 좆도 안한 만쥬 잘못이랑 번역 찐빠낸 번역담당 잘못임 이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