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 하나만 보이는데도 한대 쥐어박고 싶은 관상이다


"이 변태 지휘관 하무망의 쿠션을 코팅이라도 할 셈이야? 헌병대 부를꺼ㅇ"
결국 못참고 한대 쥐어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