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데우스, 이슈플 (스기타 토모카즈 씨)

*쿵~ 쿵~ 덩~ 덩~*

6주년을 맞이하기 전에 여러분들께 천하의 개객끼로 찍힌 모르데우스가 왔다고 말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짜증나?", "님한테 축하받고 싶지 않음?", 뭐, 이해합니다. (뻥이지만)


여러분들의 어글을 모아 "짐을 갈채하라." 하며 PPAP를 출 예정이였습니다만, 


좀 다른 방향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나 있다는 요상한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이건 코로-삐-나 스기-삐-도 예상 밖이였을지도 모르겠군요. (알빠 아니지만)

WA! 이 엄청난 정념의 불꽃! 


어차피 그 친구 다시 멀쩡히 복각해올 테니까 그 때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6주년이다! 얏호~!! 터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