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rive.google.com/file/d/1BaHkC77npgkr5k-6y_hfGbkf5S-hj444/view?usp=sharing


3개.


 


페네카와 리르텟은 할로윈 기념 공포의 파티에 참여한다.

공포의 파티는 참여자들이 악마 분장을 하는 파티.


리르텟 옷은 페네카 작품.

리르텟 옷 만드는데 너무 힘을 준 나머지, 자기 코스프레 의상은 허접하게 만들었다는 설정.

서장에서 페네카도 풀보이스로 등장.


파티회장에서 캐트라 일행과 인사하고 제로키스, 루미에, 리리엘등도 등장.

그 때 리르텟을 발견한 악마 하나가, 진짜 악마들이 집합하는 장소는 따로 있다며 장소를 알려주고

리르텟은 그 곳으로 향한다.




레인은 모종의 이유를 가지고 파티에 참여.

이 파티의 주최자는 전 사타니어스 간부 테라도라

테라도라는 공포를 먹는 악마이며, 사타니어스에서 반란을 일으켰다가 추방당한 인물.

최근 사타니어스에 보복을 준비하고 있다는 첩보가 실비아에게 들어왔고, 그걸 막기위해 레인이 출동한 것.


레인의 코스프레는 사타니어스의 유명인, <악마죽이기> 레인 디아볼루스.

걍 본인 그대로 칼하나 들고 날개 펴고 다니는데 

주변 악마들이 코스프레 무섭게 잘했다고 함...


그렇게 비밀회장에서 테라도라는 자신을 따르는 악마들과 <공포의 파티>계획을 선포하고

그 시작으로 자신들 사이에 숨어든 인간, 리르텟을 겁주는데..



전혀 겁을 안먹는 리르텟


동시에 레인도 정체를 밝히고 날뛰면서 테라도라와 악마들을 줘 패고

리르텟도 오히려 전원 체포하겠다고 악마들을 줘 패고.

악마들은 겁에질려 도망다니고


와장창 하면서 서장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