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코르네: 여기가<[AC0D0D]슬픔의 던전[FFFFFF]>?


리리아: 지도가 맞다면 틀림없어.


루그노스: 정말 온 것이구나. 히네크레의 끝에 겨우...


리리아: 보고, 코르네야! 문 앞에서 활을 주웠어!


코르네: 저의 감정에 따르면 그것은 부메랑이다.


루그노스: 인 것 없잖아. 하지만 이 활…


코르네: 활보다 돈이다. 최심부를 목표로 한다.


리리아: 론 마물! 코르네 너의 방해는 못 한다!


리리아: 이나 처먹어라! 나의 주먹은, 스사의 스팅-!


루그노스: 활 가진 채 펀치!?


리리아: 어?


코르네: 바위도 분쇄하는 리리아의 박력이 없는라고는……


루그노스: 그것만 마물이 강한 거야.


: 한심한 거 우리 숙적이야.


리리아: 아! 너는 소드 라스!


코르네: 의 동생 브레이다스다.


브레이다스: 그렇다. 나는 브레이다스. 무기 수집을 목적으로 한 조직 아ー무갈도의 한 명이다.


리리아: 정중히 자기 소개되었다.


루그노스: 저 형제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도록 알았지.


코르네: 설마 맞고 있다니……!


루그노스: 혹시 감!?


브레이다스: 이 애도 오로치 야구라를 보고꽤나 여유롭 ― ―


브레이다스: ~!


리리아: 그런……단 한자루로...


루그노스: 번 없네. 있어? 저 녀석, 그렇게 강했나..?


브레이다스: <[AC0D0D]레베치의 탑[FFFFFF]>를 오르며 수행한 거야. 덕분에 신체 능력, 무기 함께 진화를 이룬 것이다.


코르네: 이야 그 저렴한 탑은?


브레이다스: 네놈들하고 얘기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브레이다스: 앞으로 나는 동료가 지하 감옥에서 분실한 스피리우아츄라을 회수하는 것이다.


리리아: 안 되지!


브레이다스: 방해하지 마라, 무기 사용의 부부의 딸.


브레이다스: 너도 우리 조직의 장사 적으로 목숨을 위협 받고 싶은가?


리리아: 되겠는가! 아빠와 엄마는 손대지 않겠다!


브레이다스: 역시 부자구나.


코르네: 말해여유가 없다고 말하면서, 무엇을 텁수룩이……


루그노스: 지만 좋은 일 들었다. 나..지의 가족은 아직 아ー무갈도의 손에는 건너면 라은요우이구나.


브레이다스: 알았자 소용없다! 네놈들은 이곳에서 나에 매장되는 것이니까!


코르네: 승복할 수 없다! 획.


브레이다스: 뭐!? 설마 달아날 생각이냐!


루그노스: 비뚤어진 것,라고 생각하지만, 코르네에 찬성이나. 지금 상태로는 못 이기기.


리리아: 분하지만……코르네 양이 달아난다면 나도 도망!


브레이다스: 이야, 기다려라! 나랑 전 에!


: …………


: ……


리리아: ……푸, 위험한 지경에 있었지.


코르네: 루그노스이 약한 때문에.


루그노스: 코르네가 나. 지의 힘을 얻는 것이 나쁜 거겠지!


코르네: 다 꿰매다. 누구가 미숙해서 무능한 대바보이다.


루그노스: 거기까지 말하지 않 시도.


코르네: 역시 나타났다. 저의 진심을 보이고 하는....!


코르네: 시너지 브레이크 브레이크!


루그노스: (뭐야 이게!? 난난 더! 뭐 뭐 뭐 이거---!?


리리아: 루그노스 군이 크다!?


루그노스: 번 가는~!?


코르네: 나도 알 수 없다.


루그노스: 기세로 묘한 소리 하지 마라!


코르네: 아마도 한계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다.


루그노스: 글쎄에서도<[AC0D0D]불 칼[FFFFFF]>다움이 커지고 있고 좋은 느낌이 들지도.


리리아: . 기왕이면 시시참리할께. 마침 그곳에 바위가 있으니까.


코르네: 하자. 거기야 우지!


루그노스: 박힌 거야~!?


코르네: 무거워서 쓸모 없다. 게다가 참레미도 최저이다.


리리아: 은 검이라는보다 도끼다.


루그노스: 기대하고 손해 봤어. 는 주위로 되돌리고-.


코르네: 큰 된 이유도 모른다는 것에 생길 리가 없다.


루그노스: 예!? 그럼 어떻게 들어!?


코르네: 번 없이도 있어!


루그노스: 은 아 아!?!?


리리아: 은 왠지 큰일 났다……


리리아: 그러고 보니, 활…… 가지고 왔어...


: 2


코르네: 도구를 장만했다.


리리아: 이것으로 준비 만땅!


루그노스: <[AC0D0D]레베치의 탑[FFFFFF]>을 오르고 파워 업이나!


코르네: 데카 노스가 쓰게 될지도 모르니?


루그노스: 누가 데카노스이다! 크게 된 건 오타쿠의 탓 거야!


코르네: 당신.


리리아: 코르네 양을 울렸다-! 꺾고 야루-!


루그노스: 에!?


코르네: 기다리고, 리리아. 루그노스을 여기서 잃을 순 없다.


루그노스: 코르네……


코르네: <[AC0D0D]슬픔의 던전[FFFFFF]>속에 자고, 돈을 손에 넣기 때문에.


루그노스: 서울이라고 해서 손해 봤어!


리리아: 나도 이 주운 활을 단련하다!


리리아: 아빠와 엄마의 안전 때문에 브레이다스을 날리다!


리리아: 을 치면서!


루그노스: 활은!?


: 두루뭉실 호 왕.


리리아: 우왓!? 활이 여자?


코르네: 마치 루그노스 같구나.


루그노스: 아……너는.....


루그노스: 수요 레이 언니!


리리아: 언니!?


니드 레이: , 호오, 루그노스ー. 50년에 오랜만~


니드 레이: 재회의 포옹 할께~


루그노스: ........


코르네: 아니, 멍하고 지내니? 찾던 가족과 만났지?


코르네: 다가갈게, 포옹하고....


루그노스: 이런 응, 언니,이야…-이!!


니드 레이: 심한 날 이게. 언제부터 그런 아이가 된-?


루그노스: 그것은 이쪽의 대사나! 무엇이나 그 두루뭉실한 느낌!


루그노스: 언니라고 하면 포옹이나 없어서 고등어. 자식!


니드 레이: 동생을 향해서, 그런 것 하면 안 되어.


루그노스: ……농담 자식……


루그노스: <[AC0D0D]난격 활[FFFFFF]>수요 레이라고 하면, 화살의 비를 뿌리고 사냥감을 섬멸하다...


루그노스: 그 강하고 엄하고 강인한 언니는 어디 일단아 우지!


니드 레이: 은 후-.


루그노스: 한숨?


니드 레이: 50년이라니 인간으로 치면 인생 중반을 지나는. 바뀌지 않는 게 이상하다-?


니드 레이: 루그노스의 말씨도 그렇지 않겠지-?


루그노스: 이는 이런 말투의 계약자와 긴 짠 도루 중에……


니드 레이: ?겠지-. 변하지 않는 것은 없거든~


코르네: 언니는 아무래도, 깨달음을 열고 있는 것 같군.


루그노스: 나, 치는구나..언니의 등을 뒤쫓아...


니드 레이: 벼락 출세하다도 좋지 않다-.


루그노스: 은 일 하랴? 언니 정도의 향상심의 덩어리가!


니드 레이: 산을 오르고 정상에 서면 나머지는 내려갈 뿐.


니드 레이: 최강으로 될수록 사용자도 없고……마음도 시들……


니드 레이: 그리고 마지막에는 버린다...


리리아: 그래서 던전의 입구에……?


니드 레이: 계약 전에 보이고~


리리아: 누가 그런 것!


코르네: 브레이다스의 말로 살펴보건대, 아ー무갈도의 일원이야.


리리아: 나는 버리기도 하지 않는다. 저놈들과는 다르다!


니드 레이: 무리하지 않어. 계약이라고 하지 않는 게 ― ―


리리아: 계약하자! 하면 하자! 거절하거나 없다!


니드 레이: 으, 응...


리리아: 그럼 결정! 나는 리리아! 당신은 수요 레이 그래서 니도 씨!


리리아: 앞으로 잘!


니드 레이: 괜찮크-.


루그노스: 언니...


코르네: 에 울거나 하지 마라? 모처럼 가족을 도울 수 있었을텐데.


루그노스: 창백하면 의미 없다……


루그노스: 그렇다면 탑을 올라가서 언니를 단에직스 거야!


코르네: ........


코르네: 그대도 있고.


: 3


리리아: 탑 안은 의외로 넓네.


루그노스: 일단 정상을 목표로 하면 좋지?


니드 레이: 목표를 향하고 있을 때가 제일 안 좋네.


코르네: 탑을 오르지 않다는 것도 손이야.


니드 레이: 알어 버렸구나.


루그노스: 히네크레 있을 뿐이야-.


캬토라: 당신들은 항상 그랑벨하고 있네.


리리아: 캬토라야?


아이리스: 우리도 있어.


루그노스: 기우이구나. 오타쿠들도 수행하러 왔어?


캬토라: 소문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될 거야.


리리아: 어떤 소문이야? 사실 우리 탑을 오르는 것밖에 몰라서....


아이리스: 들은 얘기로는 4가지 시련을 극복 같아.


캬토라: 구체적으로 어떤 시련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르네: 이지만 좋은 일을 물었다.


리리아: 선착순이나이라면 어떡하지?


니드 레이: 무익한 싸움은 그만두어~ 슬픔만이 계속되는 발견.


캬토라: 누구?


루그노스: 나, 지의 언니나. 죄송해서 계속 뭔가를 깨닫고 있다.


캬토라: 뭐 그럼 그건.


소아라: 오-요! 여러분도 목표는 같은 것 말입니다.


코르네: 어, 이건. 그때는 아무래도.


비스켓타: 따위 루그노스 큰 네?


코르네: 전에 나가려는 마음의 표현이야.


루그노스: 있는 듯한 거짓말하는 것 그만두고.


니드 레이: 은 와아.


클라이브: 소, 그것은 설마<[AC0D0D]난격 활[FFFFFF]그럼!?


리리아: 알아?


루그노스: 스피리우아츄라은 모험가 사이에서는 유명하니까. 나..지 이외는.....


니드 레이: 루그노스, 울지 않고,. 쓰담 쓰담 하고 주네.


루그노스: 치야-여기! 거기는 우물쭈물 하지 마라고 일갈하고 따귀 거야!


코르네: 도 M 같은 놈!


루그노스: 늘 언니가 돌아왔으면 좋겠어뿐이야!


리리아: 대신 내가 따귀할께!


루그노스: 그것과 의미 없잖아!


니드 레이: 루그노스에 따귀 하면 안 되다~


루그노스: 안 되지 않다구!


리리아: 그럼 따귀 하자.


루그노스: 아아 이제 못해야 우지!


코르네: 그대의 정서는 어떻게 되어 있다.


소아라: ……자, 우리는 이제 갑니까?


클라이브: 시련의 전 모가 밝혀질 때까지는 행동을 함께 하다.


비스켓타: 곤란할 때는 서로요.


캬토라: 우리들은 우리들에서 힘냅시다.


코르네: ... 앞질렀다. 같구나.


루그노스: 그렇겠지 그러면 걷자.


니드 레이: 앞으로 큰 루그노스을 든 채 계단을 오르는 것으로 보면……


니드 레이: 안다구~


코르네: 빠질 것이다.


루그노스: 를 말하고 있어.


리리아: 의미적으로는 마찬가지야!


루그노스: 그래도 네 쪽아 우지!


: 4


코르네: 층에 의해서 꽤 분위기가 달라는구나.


링프이: 왜 기이-!? 토라 바사미에 걸렸다!


나나 호시: 라는 말라고……코이치에 채어, 도구를 전부 락 꼭라고 치마이 기다렸다...


나방 브레이: 진흙이 걸리고 빵이 썩었어! 하지만, 나방 풉 한다!


루그노스: 함정 투성이이야...


코르네: 아마 이것이 첫 시련이다.


리리아: 통과하구나


루그노스: 이판사판 너무 자식.


니드 레이: 그거는, 리리아는 재미 있네.


니드 레이: 그렇다면 그 무기 사용의 부부도 이례적이었다..


니드 레이: 얼굴도 어딘지 모르게 닮구.


리리아: 그거 혹시 나의 아빠와 엄마……?


니드 레이: 역시 그랬구나.


루그노스: 는 했어?


코르네: 리리아의 부모는 모든 무기를 추구하고자 하는 무기 매니아.


코르네: 어느덧, 니도 씨와 계약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루그노스: 병에 설마, 버려지고...


니드 레이: 다르다~ 내가 직접 계약을 해제했다-.


니드 레이: 저 부부는 끝까지 나를 잘 다룰 수 있지 않았다...


니드 레이: 포기하지 못하고 엉뚱한 훈련을 하니깐, 위험한 눈에도 맞춰서……


니드 레이: 나 때문에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서……그래서……


코르네: 헤어졌다는 건가.


니드 레이: 그래서 나는 여기에 놓고 가는 것이 좋어...


리리아: 그런 거 안 하어!


리리아: 내가 니도 씨를 잘 다루어 보이겠어!


리리아: 아빠와 엄마를 넘어설지 자신은 없지만...


루그노스: 그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면 먼저 진행되고 강해진 거야.


코르네: 그렇구나. 루그노스에서 덫을 확인하고 가다.


루그노스: 다른 방법 생각하고!


리리아: 이라면<[AC0D0D]공략본[FFFFFF]>의 차례다!


리리아: 에,!…『 활과 화살을 사용하면 안전하게 덫을 알아볼 수 있』!


코르네: 이라는 것은 리리아가 니도 씨에……


루그노스: 즉시, 솜씨를 보일 자리. 난.


리리아: 음.... 하고 보자! 어라? 그래도 화살이 없어요?


니드 레이: 두루뭉실 호 왕.


니드 레이: 잔, 이것으로 준비 오케이.


코르네: 어, 훌륭한 화살이 난데없이.


니드 레이: 그러면 당기다고 것 같은.


리리아: 그기 기기……일지, 딱딱한……


리리아: 아.


: 화살은 비틀비틀하와 땅에 떨어졌다.


리리아: 뭐 이거 사용하기 어렵다!


루그노스: 활의 위력을 추구한 결과이구나.


루그노스: 나 쯔치들 정령은 서울의 결정. 화살도 그 일부.


니드 레이: 서울을 써서 힘만으로는 아무래도 안 되는 거~


코르네: 잘 모르지만. 리리아의 괴력을 가지고 아츠카에지 않다니.


리리아: 큰소리 치어 놓고, 전혀 망쳤다...


리리아: 에서도 코츠만 잡히면....순간적으로 힘을…….


코르네: 화살이 안 된다면 루그노스을 던질 수밖에 없다.


루그노스: 바로 그런 일하는-!


코르네: 무거워서 던질 수 없다. 다른 손을 생각한다.


루그노스: ,...


켄조우: 이 탑은 미완성이네.


켄조우: 룬 불도저로, 함정별 아스팔트 밑에 묻고 야루-!


코르네: 그래, 그 사람 뒤에 붙어 간다.


루그노스: 즐ー.


: 5


켄조우: 와우!? 우와!? 우와!?


루그노스: 연속 대폭발!?


켄조우: 역시 이 함정의 수는 아스팔트가 없었다……그녀 후!


코르네: 이건 도대체……


리리아: 아! 마물이 덫을 설치하고 있어!


니드 레이: 나 알았나-.


니드 레이: 첫 시련은 그 마물을 쓰러뜨리는 것. 함정은 덤이라는 느낌?..


루그노스: 언니가 그렇게 말한다면 틀림 없다.


코르네: 이라며, 어떡하지? 이렇게도 함정 투성이는 마물에게 다가갔다.


리리아: 활을 겨누고 보자.


루그노스: 비틀비틀하고, 닿는 느낌 키- 않지만.


리리아: 이라면 이번엔 활에서 덫을 확인하다!


리리아: 라 도 씨, 화살을 스탠 바이!


니드 레이: 은 왕.


리리아: 한 쿠-~!!


니드 레이: 할인하 반하네. 그 상태-.


리리아: 오, 무거운……솜씨가 매달겠다.....................


코르네: 하지만 전보다 휘는 기분이 들어.


루그노스: 이제 와서인데, 화살을 날리고 덫을 확인하라니 어떤 거니?


코르네: 아래쪽으로 때리는 것이다.


루그노스: . 덫의 숫자가 상당히 있지? 그거 하나가 되면...


니드 레이: 정말 괜찮아를 궁시렁. 나는 화살을 분열시키고 늘릴 수 있으니까-.


니드 레이: 대신, 동시에 다 과녁을 겨냥할 필요가 있으니까 격무즈이다~


리리아: ……안 된다. 피곤해


니드 레이: 은 와아? 리리ー 초밥 없다-?


코르네: 루그노스이 갑자기 의문을 던지고 하니까 집중력이 나갔는지도...


루그노스: 그것은 미안.


코르네: 사과에 몸을 치고 받는다.


루그노스: 은? 뭐 할 것인가?


코르네: 루그노스케보ー에 타고 덫 위를 타고 건너는 것이다!


루그노스: 직접이야! 적어도 바퀴 잡아!


니드 레이: 루그노스을 위험에 사라세 안어.


루그노스: 얕보려 있어!


코르네: 그렇다면 스케이트 보드로 해서 된 거야?


루그노스: 아 여하에 결정되었을 거야!


코르네: 어떤 것이다!


리리아: 루그노스 군이 코르네 양을 농락하고 있어!?


리리아: …… 어쩐다지. 악마가 점점 함정을 늘리고....


니드 레이: 하늘에서 뜨면 좋을텐데~ 함정은 땅밖에 설치되지 않으니까-.


니드 레이: 에서도 무리야. 날개가 나지 않는다~.


코르네: 아니, 있다. 리리아, 벽 달리기이다!


리리아: 그래! 알았어요 코르네야!


리리아: 라 도 씨는 이체되지 않도록 붙잡고!


리리아: 라고 야 아!!!


니드 레이: 너무 최대한 벽을 달림.


코르네: 그대로 천장을 타고 마물의 바로 위에!


루그노스: 여전히 엉뚱한 신체 능력야.


리리아: 이 거리라면 빼놓지 않는다!


니드 레이: 저의 화살로 ― ―


리리아: 파ー은치!


리리아: 그래, 듣다!


니드 레이: 저의 차례는?


리리아: 미안. 그만 버릇이.


루그노스: 언니의 활약이 보지 않았다구나..


코르네: 이지만, 나이스 히네크레.


리리아: 이대로 물리치고 말겠어!


: 6


코르네: 덫의 시련은 공략한 모양이구나.


리리아: 남는 시련은 뒤 3개네.


루그노스: 리리아 넘, 언니를 사용하지 않고 펀치만 해서……


니드 레이: 좀 활짝, 무기로서의 자존심이 상했는지..


리리아: 인 뭐니도 양이 살기가...


루그노스: 전, 도리 우찌에 언니의 본능이 깨토시토루 거야...


루그노스: 이 상태에서 다음의 시련에 가고!


: …………


: ……


니드 레이: 은 와아. 좌천되는 것 같아.


리리아: 바람이 강해서 눈을 뜰 수 없다...


코르네: 어, 이런 곳에 바람 막이가.


루그노스: 나, 지를 방패에 마른다!


리리아: 코르네 너의 뒤에 간다.


니드 레이: 루그노스의 덕분에 많이 좋아졌구나.


루그노스: 언니의 도움이 되어 영광이야!


코르네: 그러나 이래서는 앞이 보이지 않는.


리리아: 원래 어느 쪽으로 가면 되겠지.


니드 레이: 그렇다면 제가 안내 할께~


루그노스: 던, 언니의<[AC0D0D]천리안[FFFFFF]>!


리리아: 뭐라고?


루그노스: 공간을 파악하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어.


니드 레이: 의 활은 거리를 측정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너무 야해.


니드 레이: 역시 함정을 간파하다 것은 무리였지만-.


코르네: 무엇으로 하는 든든한. 그럼, 길 안내를 부탁하다.


니드 레이: 그 그 전..., 마물을 어떻게든 하지 않는다~.


리리아: 뒤에서 악마가...


코르네: 이 강풍 속에서 싸울 것인가.


리리아: 마물에게도 맞바람……이라면!


: 리리아는 돌아보고 마물과 마주 앉았다.


리리아: 라 도 씨! 화살을!


니드 레이: 은 왕.


루그노스: 야 괜찮은지! 꽤 거리 있지!


리리아: 아직 잘 잔뜩 당길 수 있다 없지만, 지금은 ― ―


리리아: 다!


리리아: 한! 명중!


코르네: 그런가, 순풍을 이용해서....


루그노스: 게다가 확실하게 급소를 꿰뚫는 있다.


리리아: 이상하구나..목적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니드 레이: 내가 몰래 미조정했으니까~


리리아: 그런 것 있니?


니드 레이: 파트너의 호흡을 느끼고 움직임을 예측하면-.


니드 레이: 본래 그 경지에 이르기에는 오랜 반복이 필요에는 되지만.


리리아: 에? 하지만 우린……


니드 레이: 리리아의 움직임은 아빠와 엄마가 너무 닮으니까-.


리리아: 그래……그래서……


리리아: 에서도 그거 줄이야? 나 성장하지 않다……


니드 레이: 그런 거 없어. 순간적인 판단력은 대단했다 너무 야해.


리리아: 하지만……


루그노스: 발은 금물이나. 한발씩 성장하면 네.


코르네: 루그노스이 이따금 선배 티를...


코르네: 그렇다면 누나 앞에서 괄호 되어 있지.


루그노스: 자리,어! 먼저 진행되고!


코르네: 핵심이었을까?


: 7


가루다: 기에에에에에엣!


코르네: 물결로 살펴보건대, 그 놈을 쓰러뜨리면 2번째 시련은 클리어이라 하는구나.


루그노스: 나는 도루 상대에는 검의 나, 지는 불리하다.


리리아: 내가 고키락토스! 니도 씨! 화살!


니드 레이: 그럼 챙.


코르네: 라 도 씨에서 의욕을 느낀다.


루그노스: 강적 상대로 피가 끓는 도루 거야.


니드 레이: 목적은 날개. 좌우 동시 공격. 가보고~


리리아: 네!? 에서 우선, 똑바로 날리는지를……


니드 레이: 그 주변도 다 내가 지원한다. 맡김로-.


리리아: 알았다! 가 왔어!


니드 레이: 짜내고-. 리리ー요


니드 레이: 더, 다시 블루!


코르네: 화살이 1편에서 2개?


가루다: 기에ーー쯔!


루그노스: 풍 최대한!?


리리아: 화살이 돌아왔다!


니드 레이: 젠장 같은 전개다~


코르네: 무슨! 루그노스시ー루도!


루그노스: 어이! 하고 싶은 곳,, 리리아! 언니를 데리고 코르네 뒤에!


리리아: 음!


루그노스: 통-! 생각했고 박혔어!


니드 레이: 루그노스ー, 이까짓 일에 비명~?


루그노스: 상, 상 괜찮아요!


리리아: 어떻게 한다. 화살이 듣지 않지...


코르네: 일째엔 눈을. 날개에 날개를. 바람은 바람을.


코르네: 칼의 배 부분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루그노스: 뭐 하는 년?


코르네: 리리아! 다시 화살을 때리는 것이다! 다만 더블은 없이!


리리아: 코르네 양이 그렇다면! 가 왔어!


니드 레이: 리리ー---어요!


코르네: 지금이다! 루그노스 중!


코르네: 인 다니!?


코르네: 바람! 화살을 가속시키는 것이다!


리리아: 재빨리 날아가다! 마물도 반응할 수 있지 않았어!


니드 레이: ~.


: 화살은 마물을 다른 상승하면서 천장에 꽂혔다.


루그노스: 노 컨트롤.


코르네: ........


리리아: 아, 천장이 무너질께!


가루다: 기에에에ーー쯔!?


니드 레이: 돌에서 악마가 위축되고 있어~.


루그노스: 1개의 화살이니 뭐, 위력이나.


코르네: 저는 이것을 노렸던 것이다!


루그노스: 우소코는데!


코르네: 마물이 땅바닥에서 바둥거리고 있다, 지금이 찬스다


: 8BG


리리아: 있츠ー요...


니드 레이: 그 중, 용암이 흐르고 있네. 탑 중이라서....


코르네: 시련도 3개째로 접어들면서 가혹함을 더하고 있다는 말인가.


루그노스: 그런 건 예상하고 있는 걸까? 잔말 말고 진행되고!


코르네: 간!


루그노스: 바로 비뚤어짐.


코르네: 저는 그냥 쉬고 싶을 뿐이다.


니드 레이: 무거운 루그노스을 계속 옮기던고~


코르네: 그것도 있지만 왠지 리리아의 모습이....


리리아: ……하아……


루그노스: 번 내지?


리리아: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다……


리리아: 아까의 싸움이라니 코르네 너의 도움이 아니면……


리리아: 내가 니도 할아버지를 잘 아츠카에지 않는 바람에……


니드 레이: 리리아는 잘 보고 있어.


니드 레이: 때문은 모두 나 때문이라구...


코르네: 뭐라고 어두운 분위기에……루그노스, 누그러지다 하고.


루그노스: 지나치지 마라. 뭐 해도 스베겠지.


코르네: 역시 여기는<[AC0D0D]식[FFFFFF]>에 최고다.


리리아: ........


코르네: 리리아. 네, 이거.


리리아: 샌드위치?


코르네: 배를 채우면 분명 기분도 좋아진다.


리리아: 코르네야 잘...


니드 레이: 맛있는 것 같아.


루그노스: 언니는 정령 거니까 먹어도 배나 부풀어.


니드 레이: 나만 달랜-?


루그노스: 신청이 있으면 나, 치가 몸 부리다.


니드 레이: 그럼 철판 놀이고~


루그노스: 오, 그립다.


코르네: 이야 그것은?


니드 레이: 뜨거운 바위에 누워서 심신을 단련하거든.


루그노스: 그 기합이 언니!) 코르네, 나, 지를 뜨거운 바위에!


코르네: 역시 나도 거기까지는 못한다.


루그노스: 이므로자! 하자!


코르네: 야이야!


루그노스: 언니 때문이다! 비뚤어진!


코르네: 제대로 된 대응이다!


니드 레이: 철판은 포기하네.


리리아: 그 게 좋겠어.


리리아: 하지만 이 샌드위치 야 히이, ♪


: 9


캬토라: 으로 뭘! 길이 없어!


아이리스: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용암 위를 건널 수밖에 없겠군...


캬토라: 그런 것 무리하지!


코르네: 역시 모두 여기서 발을 맞고 있는 것 같군.


루그노스: 기다리고 있다만 체력 소모하고 일단 돌려야……


니드 레이: 그 터득하는 방법은 난센슬까..


리리아: 어떤 것?


니드 레이: 모두가라는 것은 필요한 인재가 모인다는 것-.


클라이브: 이 은백색의 검에서 길을 열!


마 후유: 식히는 것 거들어 주자.


김연아: 얼어붙은 어둠에 진다!


니드 레이: ,!.


캬토라: 용암이 식어 그저 바위로 변했어!


아이리스: 지금 빨리 건넙시다.


리리아: 우리도 가자!


코르네: 다 꿰매다. 좁다.


리리아: 건너려는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어 버렸어!


니드 레이: 응? 뭐랄까...


아이리스: 땅이 흔들리는……?


캬토라: 윤곽이 한군데에 모이는 탓일까?


아이리스: 아니네. 이것은……


루그노스: 폭발이나!


니드 레이: 그리고 땅-.


코르네: 팝콘처럼 용암이 치고 있다.


리리아: 이거 야단났는걸! 도망 가지 않으면!


루그노스: 모두 공황 상태나. 무심코 누르리라처럼...


리리아: 통증! 우왓!?


니드 레이: 안-.


루그노스: 하고 있다 옆에서 뭐고 안 날아가야!


리리아: 끼리-! 니도 씨를 잃어 버렸어!


코르네: 게다가 땅 빠듯한 곳에!


니드 레이: 역시 나는 땅바닥이 잘 어울리다구나..


루그노스: . 멍-! 땅이 확산되고 있다! 이대로와, 언니가 용암 속에!


니드 레이: 여기서 끝나는 것도 나쁘지 않는다……어차피 내 앞에 길은 아니니까...


니드 레이: 리리아라고 언젠가 나를 ― ―


리리아: 잡았다!


니드 레이: 리리아……!


리리아: 맞추어 좋았다. 전력 대시 했어.


니드 레이: 왜 거기까지……당신도, 용암으로 떨어질 위험이...


리리아: 나는 니도 씨를 버리지 않는다. 그것 뿐이야.


니드 레이: ........


리리아: ! 빠르다. 땅이 확산되기 전에……


루그노스: 또 분화나!


코르네: 리리아! 도망!


루그노스: 거기에 있자, 용암에 휩쓸리어 시간 팔!


니드 레이: 안 되…… 맞지 않다……


리리아: 안 되잖아! 내가 니도 씨를 ― ―


리리아: 준수하 아아 아앗!!!!!


루그노스: 거야……무엇이 일어났다고……두 사람은……


코르네: 리리아……


리리아: 에헤헤, 우리는 무사야...


코르네: 리리 아!


리리아: 우우...


코르네: 부상하고 있어...누군가 약초를!


아이리스: 내가 낫우어!


캬토라: 쉽지 않아 보여서 돌아왔어.


루그노스: 하지만 잘 잘 됐구나...


리리아: 보니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서 화살로 용암을 날렸던...


코르네: 라 도 씨는 도운 것이다.


니드 레이: 아니. 저것은 리리아가...


아이리스: ……그래, 이것으로 괜찮아.


리리아: 고맙습니다! 잘 되었어!


루그노스: 움직인다면, 여기서 바로 떠나고.


코르네: 이 녀석이 3번째 시련의 보스?


리리아: 나간다, 니도 씨!


니드 레이: (시야-.


: 10BG


코르네: 드디어 다음이 최후의 시련이야.


소아라: 마음, 리타이어 쯔스-.


링프이: 그런 무리한! 돌려야 없어


니드 레이: 탈락자 투성이다~


리리아: 조심하지 않으면 어떤 함정이 기다리고 있을까......


캬토라: 으로 뭘!


아이리스: 캬토라이 구멍?


루그노스: 아래 층에 떨어진 모양이구나.


리리아: 추격.


캬토라의 목소리: 나는 갔어! 조금 놀랐는데!


코르네: 무사 같구나.


아이리스: 나중 일은 우리에게 맡기고, 다들 먼저 진행되고.


아이리스: 가,<HERO_NAME>.


코르네: 에서는 말씀에 힘입어.


코르네: ……음? 곧 종말?


리리아: 바위가 길을 막다 있는 것 같네. 이쪽의 길은……이쪽도 바위이다!


니드 레이: 미궁에 되는 것 같아~


코르네: <[AC0D0D]천리안[FFFFFF]>로, 바위의 배치나 모르겠어?


니드 레이: 하지 않겠지만, 그게 꽤 체력 사용 너무 야해.


루그노스: 가뜩이나 시련으로 피곤하고 있으니까. 너무 무리는 어쩌는 게 좋다.


리리아: 그럼 자력으로 공략하는 수밖에 없지.


코르네: 에서도 어떻게?


루그노스: 점프하고, 바위를 뛰어넘으려?


코르네: 너를 버리고 홀가분하게 된다고 해도 무리야.


리리아: 나는 할 수 있어! 니도 씨는 헤프니!


루그노스: 그런 문제!?


리리아: 좀 천장까지 점프하고 올바른 루트를 찾아보네!


루그노스: 많은 높이나. 얼마 리리아든지...


니드 레이: 최대한. 천장에 도착했어.


루그노스: 할 수 있겠어요!


리리아: 이요.


코르네: 뭔가 보였다?


리리아: 나를 따라온다! 골까지 안내하고 줄게!


니드 레이: 그 순간에 바위의 배치를 기억하고 루트를 나누기 시작했어……?


루그노스: 그런 특기도 있었던 것이구나.


리리아: 없어!


루그노스: 번 가는~!?


코르네: 시련을 넘음으로써 잠재 능력이 눈을 뜬 것이다.


니드 레이: 역시 그건 우연이 아니야……


니드 레이: 지금의 리리아다면 나를 잘 다룰 수 있을지도...


리리아: 라 도 씨? 뭐라고?


니드 레이: 야 뭐에-. 안내 말씀 네가-이.


: …………


: ……


코르네: 마지막 시련이 미로를 빠져라는 이지하다고 생각했는데


루그노스: 좀부터 시작 같이구나.


리리아: 마물에 둘러싸이고 있어...게다가 이렇게 많이......


리리아: 이것은<[AC0D0D]몬스터 하우징[FFFFFF]>!


니드 레이: 도망 치기도 온 길은 미로에 나타나서...


니드 레이: 알어 버렸구나.


코르네: 이 위기를 벗어나려면...


루그노스: 마물을 쓰러뜨리는 수밖에 없다!


리리아: 라.


: 11


코르네: 루그의 스윙!


루그노스: 번째가 후이다-!


리리아: 코르네 양이 큰 루그노스군을 사용하고 있어!


코르네: 탑 꼭대기까지 실어 나른 보람이 있었구나.


루그노스: 가끔 가리가리 끌고 있었지만 말.


리리아: 우리도 지을 수 없군!


니드 레이: 표적 같으니라고 문장-.


리리아: 발매...!!


니드 레이: &, 토리풀ー!


니드 레이: 아직 간다~.


리리아: 연속 릴리스-!


코르네: 한꺼번에 그만큼의 수를……


리리아: 라 도 씨가 조준을 맞추어 준 덕분이야.


니드 레이: 아니 지금 것은 리리아만의...


리리아: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어!?


코르네: 오히려 늘고 있는 듯한...


루그노스: 그것을 본 거야!


리리아: 원리는 모르지만, 그 두목 같은 것이 마물을 늘리는 것 같아!


코르네: 즉, 그 놈을 쓰러뜨리면 시련은 끝이라는 건가.


루그노스: 지만 마물이 기요우사은 있어서 접근하마.


니드 레이: 다른 마물을 벽으로 한다~


리리아: 돌파할 수밖에 없어!


코르네: 루그노스케보ー이야!


루그노스: 인(!?


코르네: 스 이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쯔.


코르네: 스트라 라이크.


루그노스: 이런 것들 마물 쓰러뜨릴 수 있다!?


코르네: 첫 시련에 못 탄 욕구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루그노스: 절박한 상태에서 하는 것, 없는 거야!


코르네: 그러나 이기고도 넘어뜨려도 끝이 없다.


루그노스: 이대로와 지리빈다.


리리아: 어쩌지?


니드 레이: 마물을 늘리기도 한순간은 못할……이라면...


니드 레이: 100구 이상 동시에 넘어뜨리고, 마물의 벽에 구멍을 파다.


루그노스: 얼마 언니도 그럴 수 있구나...


니드 레이: 모른다. 하지만 할 수 밖에 없다.


코르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수비가 허술하게 진 틈에 저랑 루그노스에서 두목을 칠 수 있다.


리리아: 모든 것은 내 손에 걸린다는 것이다……


코르네: 리리아……


니드 레이: 몰고 가는 듯하고 미안하지만 내가 전력을 나는 것은 한번 뿐……만약 실패 하면....


루그노스: 자리가 없다……?


리리아: 내가, 할 수 밖에……


: 12BG


리리아: 헤매고 있을 여유는 없다. 내가 하지 않으면 모두가...


리리아: …… 그래도 있니? 아빠와 엄마도 니도 씨를 잘 사용할 수 없었어...


니드 레이: 리리아는 리리아죠.


리리아: 에?


니드 레이: 당신은 위대한 부모님과 비교 별로 자신에 자신을 갖지 못할 뿐.


니드 레이: 아니. 진작에 당신은 알고 있어. 두 사람을 넘는 데.


니드 레이: 그러므로 들여놓지 않아. 두 사람을 부정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니드 레이: 나와 같다. 세기의 끝에 있는, 고독에 떨고 있어...


리리아: 그런 것……


니드 레이: 에서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혼자로는 시키지 않는다.


니드 레이: 당신이 저를 믿는 한 나는 너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니드 레이: 당신하고 라면 길 없는 길이나 갈 수 있다.


니드 레이: 최강이다는 넘을 수. 그래서 ― ―


니드 레이: 자신을 믿고 나와 함께 싸우고!


리리아: 라 도 씨...


코르네: 리리아는 나를 믿고, 스사의 스팅을 정품으로 했다.


코르네: 언제나 나의 엉뚱하만에 화답했다.


코르네: 나도 리리아를 믿어.


리리아: 코르네 양...


루그노스: 믿도 아무것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리리아 이 새끼.


루그노스: 고민할 필요가 있냐?


리리아: 루그노스 군...


리리아: 내가 모두를 지키더라구...


니드 레이: 이제 괜찮― ―


리리아: 그렇다……마지막에 이기는 것은……


리리아: 믿는다는<[AC0D0D]무기[FFFFFF]>!


니드 레이&리리아: 갈게! 가자!


코르네: 우리는 언제든지 뛰쳐나가게 대기!


루그노스: 어!


니드 레이: 이제 진심 나야.


: 리리아는 활을 차렸다.


리리아: 손가락이 떨린다…… 하지만! 할 수 있어


니드 레이: 잘 하시는군요! 화살을 메기다면……


니드 레이: 팔이 끊어질 거친, 당기다 없냐 오라ーーーー쯔!


리리아: 오라ーーーー쯔!


코르네: 라 도 씨의 말투가 거칠다...


루그노스: 언니나.....이것이 언니의 본래 모습이야!


리리아: 차는 표적의 확인. 100구 이상의 마물을 동시에……


니드 레이: 일체 일체면 보려고 하지 마라! 전체 한가지로 생각하고 싶어!


리리아: 과연……! 보인다!


니드 레이: 역시야. 이해가 조?


리리아: 다음은……


니드 레이: 다소 차이는 내가 커버 무척 잘 지내고! 그렇게 안 되어,[비옷……


니드 레이: 보라고 온 포고---!!!!


리리아: 한 케에 예 예!


니드 레이: 창피 창피 개골! 튀어 시야---이!


: 한개의 화살이 무수하게 치고, 마물의 무리에 내린다!


코르네: 화살이 비처럼...


루그노스: 이것이 세계에 이름을 떨쳤다……<[AC0D0D]난격 활[FFFFFF]>나!


코르네: 길이 열렸어!


리리아: 아직 코르네야!


코르네: 갈께 루그노스! 시너지 브레이크 브레이크 브레이크!


루그노스: 때 너무야 우지! 한계가 이제 뭔가요 너무 야해야!


니드 레이: 루그노스! 이 기회를 놓친다면 냄비로 삶아 바닷바람에 쬐어 하니까!


루그노스: 오~, 무서워라. 하지만 언니의 격은 힘이 넘치다!


코르네: 사로잡았다!


코르네: 이나 처먹어라 아 네!!


: 13


코르네: 승부이다.


루그노스: 나, 지와 코르네……아니……


리리아: 모두의 인연의 승리다!


니드 레이: 신청.


코르네: 라 도 씨가 붙어 버렸다.


리리아: 가끔 모르는 단어가 섞였었지.


니드 레이: 풀린다. 마음이 흥분해서 말이야.


루그노스: 무섭나 예. 언니는 기본적으로는 착한 거야.


니드 레이: 품질이 나쁜 남동생 말고는?


루그노스: 수수-.


리리아: 나는 두루뭉실한 니도 씨도 토게토게한 니도 씨도 좋아.


니드 레이: 오~, 그래. 리리아는 착한 애구나. 쓰다듬어 주다.


리리아: 와ー이.


코르네: 짝이 없다. 루그노스은 내가 쓰다듬어 주다.


루그노스: 사양 야시.


니드 레이: 무기의 정령인 것, 파트너와는 잘 어울리는 것이다.


코르네: 그렇다고 한다.


루그노스: 오치요크쯘 것 거야!


코르네: 그래.....생각 중이야...


루그노스: 에?


리리아: 잘도 코르네 너의 순정을 짓밟은! 사과에 길들여진다!


루그노스: 물리적으로!?


코르네: 음, 오치요크쯨을 뿐인데?


루그노스: -!


니드 레이: 하하하. 걱정하지 않아도 사이가 좋은 것 같은데요.


니드 레이: ……그래서 이제 어떻하지?


루그노스: 다의 시련을 딛고, 강해진 것이고. 자 물론……


코르네: 돈을 손에 넣기 위해서...


리리아: 아ー무갈도을 때려눕히다 때문에……


루그노스: <[AC0D0D]슬픔의 던전[FFFFFF]>에 ― ―


코르네: 집에 돌아가자!


루그노스: 그 무기점에 돈 따위 없잖아!


코르네: 실례되는.


니드 레이: 신청. 어디에라도, 사귀어 줄게.


리리아: 라 도 씨가 있으면 100명……아니, 100책력이야!


니드 레이: 아, 그래― ―


니드 레이: 은 후-.


리리아: 에?


니드 레이: 오랜만에 가치모ー도이라 힘들었다.


루그노스: 언니가 다시 호와는 나 있다!?


니드 레이: 정말 괜찮아를 궁시렁. 싸울 때는 단정히 너무 야해.


코르네: 만일 되면 루그노스에 100억배나 더 일하고 받는다.


루그노스: 언니랑 나, 지 차 있는 거야!


리리아: 가지에 협력한다는 거야.


니드 레이: 모두가 함께라면 지지 않다……?


니드 레이: 알어 버렸구나.


루그노스: 그런 이유로.


코르네: 다시<[AC0D0D]슬픔의 던전[FFFFFF]>로!


리리아: 갖가지 정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