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미쳤던거 같음..

쿠로카가 뭐라고.. 내겐 엘레노아가 있거늘..

그냥 지금부터 다시 존버 시작함.. 주년복각을 노리고..

새벽이라서 그런지 감정상태가 병신이 돼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