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묘 접속도 안 하는데다가 이제 체력이 한계까지 와서 봉사의 시간을 줄이고 현실에다 더 시간과 체력을 투자하고자 함.

혹시 이 이상 또 다른 핫산이 안 나온다고 해도 다들 지금처럼 계속 비행섬 타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

그동안 부족하고 지멋대로 바꾼 번역봐줘서 정말 고맙고, 혼자서 1~3시간 되는 영상 일일이 찍고, 자막 싱크 맞추고 올리는 유튭 갤럼에게 정말 고맙고 수고했다는 인사 1절 2절 뇌절 그랜절 박는다.

또 차곰 번역 도와줬던 '그 분'도 정말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덕분에 피로 줄여서 그 때 끝났어야 할 번역 지금까지라도 이을 수 있었음.

말 길어질 것 같으니 여기서 줄인다.

재밌게 즐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