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읍5-바르-코르네 땐 참격만 유독 인플레가 심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올해는 발렌티나, 유벨, 6주년쿠로카 사이에 나온 가챠들 아피스 빼고는 성능만 보면 걸러도 아무런 지장이 없음


진짜 인플레가 심하다고 느낌이 들었을 때는 피크-노아-파르메 나왔을때.

지금으로 따지면 온천아이샤가 나오고 다음 가챠에 발렌티나 

그 다음엔 룬세쿠로카 나온 느낌임


3.0 패치 이후에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