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하는놈

착한척 소심한척 하는년

나불나불 허세만 떨고 적나타나면 기냐거리는 고양이


주년이벤이 아니면 매번 원패턴만 반복하는 찐들이 

주인공 일행이랍시고 억지로 스토리에 끼어드니 몰입감 존나게 떨어진다

집어넣을데랑 안넣을데를 구분을 해야지

아니면 충격을 줘서라도 저것들 성격을 뜯어고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