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마지막인 3년차까지 지원 못 받은 상태 + 리빌딩 중인 팀을 이끌고도 4월 승률이 최원호보다 높았다.



애초에 수베로 급작스러운 경질에 반대하던 한화팬으로써는 뭔가 인과응보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