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한번 뭐 탕 여러개 있어서 몸에 좋은곳 한번 가보자고 새로연곳이다 해서 가봤는데 따뜻한데 덜따뜻한데 더따뜻한데 존나 뜨거운데 홍차탕 존나 차가운 탄산수탕 뭐가 많았는데



존나뜨신데 (50도 좀 넘었던거같음) 빼고 완전 삼계탕마냥 푹찍하고 있는데 아빠가 차가운데 가자는거여

들어갈때 약산 탄산수마냥 뭐 톡톡 터지는 느낌 들었는데 어려서 ㅂㄹ이 민감했는지 거기가 산채로 찢어발겨지는느낌들어서 걍 뜨거운데에서 푹찍하고있던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빨대에 초코알맹이 들어있어서 우유마시면 초코우유 되는거 꽂아서 쬽 마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