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율이 2023년 기준이 아닌 나라는 기울임체
순위 | 국가 | 출산율 | 비고 |
1 | 이스라엘 | 2.89 | 2022년 기준, 2009년 이후 OECD의 모든 회원국의 출산율이 3 미만을 기록하게 되었다. |
2 | 멕시코 | 1.91 | 2021년 기준, 하락 가능성 높음 |
3 | 아일랜드 | 1.7 | 2022년 기준, 하락 가능성 높음 |
4 | 프랑스 | 1.64 | |
(4) | 체코 | 1.64 | 2022년 기준, 하락 가능성 높음 |
6 | 오스트레일리아/호주 | 1.63 | |
7 | 미국 | 1.61 | |
8 | 아이슬란드 | 1.59 | 2022년 기준 |
9 | 슬로바키아 | 1.57 | 2022년 기준, 하락 가능성 높음 |
10 | 뉴질랜드 | 1.56 | |
11 | 슬로베니아 | 1.55 | 2022년 기준 |
12 | 영국 | 1.54 | 2021년 기준 |
13 | 벨기에 | 1.53 | 2022년 기준, 하락 가능성 높음 |
14 | 튀르키예/터키 | 1.51 | |
헝가리 | |||
16 | 덴마크 | 1.5 | |
17 | 라트비아 | 1.47 | |
18 | 스웨덴 | 1.45 | |
19 | 네덜란드 | 1.43 | |
20 | 포르투갈 | 1.43 | 2022년 기준 |
21 | 오스트리아 | 1.41 | |
(21) | 에스토니아 | 1.41 | 2022년 기준 |
23 | 노르웨이 | 1.4 | |
24 | 독일 | 1.37 | |
25 | 스위스 | 1.33 | |
26 | 캐나다 | 1.33 | 2022년 기준, 상승 가능성 높음 |
그리스 | 동일, 하락 가능성 높음 | ||
28 | 칠레 | 1.32 | 2022년 기준, 출생아가 역대 최저를 기록한 만큼 초저출산국 (1.3 미만)을 재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29 | 핀란드 | 1.26 | 지속적인 하락으로 결국 초저출산국 (1.3 미만) 진입 |
30 | 룩셈부르크 | 1.25 | |
31 | 이탈리아 | 1.22 | |
코스타리카 | 그나마 코스타리카는 1인당 gdp 기준 고소득 국가임 | ||
콜롬비아 | 중진국임에도 1.3 미만을 기록함 | ||
34 | 일본 | 1.2 | |
35 | 리투아니아 | 1.14 | |
36 | 스페인 | 1.13 | |
37 | 폴란드 | 1.12 | 출생아 급감으로 스페인을 넘고 OECD 회원국 중 뒤에서 2위를 기록 |
38 | 대한민국 | 0.72 | 세계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