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세미 건강검진 받는다는 생각으로 헌혈하고 다니다가 

작년부터 간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져서 잠깐 약 먹고 지금은 운동만 하고 있긴 한데 슬슬 다시 도전해볼까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