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 샤아도 웃긴 게 진짜 성공할 뻔 했음.

안문호 씨랑 싸워서 전투에서 패배했지만, 서울시에 흑산도 떨어뜨리는 계획이 성공해서
전투에서는 패배했어도, 전쟁에서 이겼다, 이 상황인 상태였는데.

안문호 이 미친놈이 갑자기 "뉴 건담은 겉치레가 아니야!" 하면서 서울시에 떨어지기 직전인 흑산도를 밀어내는데 성공해버림.

어디서 들은 내용이야서 정확한것은 아니긴 한데 역습의 사야에서 사야 진짜 목적은 지구의 좀먹는 기득권들을 숙청시키고 본인한테 기대고 있는 아무로(참고로 아무로는 샤아의 인간적인 면모를 본적이 없었어 샤아를 초인으로 봐라보아서 정치능력없는 자신 보다 미래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믿을통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샤아는 본인이 능력이 어주간히 있는 초인이라는걸 알고 있었어 본인이 아닌 아무로가 미래를 이끌어나가기를 원했어 함)가 미래를 이끌어나갈 영웅으로 만들기위해서 2차 네오지온항전을 이르킨거였고 이때 리가지는 지금 아무로가 정치적으로 아무것도 못한 현실을 상징하는건지라 이련 면에서 한심한 MS라고 한거고 사야는 마지막으로 갈땐 가더라도 아무로와 한판 제대로 붙기위해서 사이코 프레임을 보낸거고 아무로가 본인을 막아서 영웅으로 만들어서 스페이스 노이드의 이상향인 뉴타입으로서 지구와 우주이민자들사이를 연결해줄 인물로 만들려하는건데 근데 엑시즈가 떨어질때 그걸 아무로가 목숨을 걸고 막고 있으니까 이렇게 돼면 앞으로 미래를 만들어나갈 영웅(아무로)가 죽게 돼니 헛수고가 돼는지라 이때 상황은 본인이 생각했을때 '완벽한 작전'이 실패로 돼돌아간것이 돼었다는 해석을 본적이 있음 물론 역습의 사야가 해석이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해서 이게 꼭 정답인게 아닐 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돼실지도 몰라서 적어봤습니다.

니가 로리마망샤아냐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음

다시봐도 말빨은 죽여주는 새끼...

재밌다

능력은 있는 새키...

역샤는 성공했는데 아무로 미친놈이 갑자기

아 구테타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수를 세기는 염병 무슨 푸치냐 ㅋㅋㅋㅋㅋㅋ

님 혹시 어장주라도 함?
아카에서 aa물은 또 처음보네ㅋㅋㅋㅋㅋ

역습의 샤아 때는 사실상 자길 막아달라고 사이코프레임 유출시킨 것 같던데

다시봐도 말빨하나는 기막힌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