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샤아 아즈나블 선생



https://www.youtube.com/watch?v=aQqHqaeM0xQ









원작의 선생이 리오의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서 했던 말:


"난 모두가 힘을 합쳐 <모두를 구하는 선택지>를 택하고 싶어.



레버를 당겨야만 하는 사람이 거기서 놓친 게 있지 않았을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이 없는지, 미처 확인해보지 못했다. 든가.

난 모두가 힘을 합쳐 <모두를 구하는 선택지>를 택하고 싶어"


샤아가 보여준 것: 브리티시 작전, 액시즈 떨구기.


샤아 아즈나블 선생은 병맛일 땐 병맛이지만 가끔 진지할 땐 진지해지는 노선을 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