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우선 데카그라가 신이 되고자 하는 과정에서 말쿠트의 희생과 아인 소프 오르의 고통을 경시한건 분명 잘못됐다고 봄

그 경시 자체가 고통없는 세상을 만드는 신이 된다는 목적에 모순이 돼서 완벽하지 못한 존재가 된거니까.


다만 고통밖에 없는 세상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으로 신이 존재해야 한다는 의견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과 사상의 문제라고 생각함 즉 관점이 다를뿐이다 라는것.

본질적인 목적을 생각하면 데카그라가 지향하는것도 세상의 고통을 없애는 구원이기에 데카그라를 마냥 악역취급하기도 찝찝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