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올해 추모공원 갔을 때를 제외하곤 20대 중반 찍은 이래 이렇게 슬퍼 본 적이 없는데
크레딧 올라가는 내내 울었다
아인도 소프도 오르도 말쿠트와 예언자들도 데카그라마톤도 선생도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입문이 늦어져 1부 최종편을 함께 못 한 게 천추의 한이라 데카그라마톤 피날레는 연차까지 써서 본방사수했는데
블루 아카이브를 시작한 것도, 이렇게 열과 성을 쏟은 것도 내 인생 최고로 잘한 선택 중 하나인 것 같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MX 스튜디오 여러분
언제나 감사합니다 블루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