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수료가 20퍼일거고 통신사들한테서 프로모션 비용도 받고 그럴걸[통신사 할인에 대한 추측임] 그리고 지금 규모 키우려고 홍보비용으로 손해감수하는것도 있을거야 참고로 수수료 20퍼 센트가 인앱 스토어들중에서 싼거임. 구글하고 애플 둘다 30퍼 추가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스토어마다 있긴한데 이건 기억이 잘안난다. 이번에 블루아카이브 지원은 어쩌면 원스토어가 진짜 칼간걸수도있다. 원스토어 전용 앱플레이어에도 바로 지원[성능은 괜찮은데 지원되는게임이 얼마안됨.]되고, 첫날하루지만 유저한테 30퍼 캐시백 주는 거는 구글이랑 블루아카이브 점유율 싸움 하려고 하는거같음. 이번에 프로모션 성공적이면 원스토어는 비슷한 프로모션 계속 밀어줄수도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