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68429


예으아아으 그렇읍니다


어차피 돈 벌려고 쓰는 것도 아닌데 걍 몰아보기 편하라고 여따가도 올려둠


조만간 원래 쓰던 소설로 복귀해야 해서 중순 이후부턴 가끔 꼴릴 때마다 쓸 거 같다


그 옆에 얀데레 소설도 심심하면 읽어주십시오 읽는 사람이 거으이 읎어서 쓸 때마다 마음이 애픕니다...


비주류 하꼬 삼류 글쟁이는 이렇게라도 홍보를 해야 읽어주는 사람이 있읍니다...용서해주십시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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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료임 돈 한 푼 안내고 볼 수 있다 이 마리야


유료 연재 아님 2차로 돈을 어떻게 범 상식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