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에 너무 졸려서 엎드려서 좀 자는데 수업시간되어서 선생님이 깨우로 왔거든
반사적으로 선생님보고 엄마라고함

씨발 존나 창피해서 뒤지고 싶었다
수업끝나고 그다음 점심시간 내내 친구들이 애새끼라면서 놀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