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허리 흔들면서 노노미, 노노미 하고 매달리는 듯이 안으면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응응, 잘했어요. 계속 그렇게 저만 보시면 돼요.

할 것 같아.


좀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