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슨 퍼즐게임에서 나온 소재긴 한데
염동력을 가진 꿈이었음
근데 그걸로 존나 멀리있는 쬐끄만걸 내앞으로 가져오면 그 크기 그대로 옴
그걸로 눈앞에 있던 벽돌 저멀리 보내서 실수로 빌딩 부숴봤음
너무신기해서 악몽 아닌데도 깨자마자 메모한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