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 은퇴하고 고향 내려와서 꾼 꿈인데


동네 뒷산 올라갔다가 누가 뒤에서 밀어서 떨어졌드만


왠 양복 입은 사람들이 매트리스로 날 받아서는 지하실에 가둬놓고 음반 작업을 시키더라


아직도 그 꿈 꾸는중인데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