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행 하고 동떨어진 삶 살아서 그런지 별 끌리지도 않고


가격대비 효율성도 별로 맘에 안들지만 유행이니깐 모르려야 모를수없지




올해는 뭔일인지 비슷한 일이 여려번 생겼는데 별 계획도 없는게 갑자기 내가 주최자 되서 선장되는일같은거


별 계획도 없는일에 거의 반강제로 운전사가 되서 가족들 모시고 운전해서 계획도 없던 사촌집에 갔을때


꼬꼬마 사촌 이 편의점에 가서 사달라고 해서 뭔 스틱 4-5?개 짜리 가 5000원 정도 하는거-이건 자기말로 재일 비싼거럐


하고 일방적인 포켓몬빵 몇개 + 바나나 우유 치사하게 지형꺼 안사줘서 내가 니형좀 챙기라 해서 구입함 


얘도 미안해서 그런지 앞에 설명한 스틱형 빵 에 스틱1개 주더라 안먹을려 했는데 줘서 먹었는데


모카맛 나는 무엇인가 였는데 뭔지 몰?루 겟다


이게 생전 처음먹으본 포켓몬빵


당근 보다 지금도 띠부실 , 빵 되팔러 있는거 보고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