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계 사고 나서부터 한 1주정도 유기 해놓다가

하던 겜이 좀 아파서 잠시 잊을겸 시작했었는데

벌써 2주 지원ap, 월정액 2개에 초회 몇몇개 질렀음

10월부터는 알바 월급 들어오는걸로 흑우팩 하나씩 지를까 생각중 


진짜 아직 육성 단계여서 그런지 키우는 재미는 있음

그런덴 30~40레벨 키우는게 좀 지루하긴 하더라

레벨도 잘 안오르는데다 3별작 한곳도 많이 없어서 장비 캐는곳도 제한적인데다가

지역도 안밀려서 소탕 눌러놓고 나오는거 반복 하니까 좀 지루하긴 했음

물론 지금은 그거 잘 견뎌내고 50렙 달성함

조만간 지금 자주 쓰는 캐릭터들 4티어 장비 다 맞춰 놓으면 14지 15지 까지 쭉쭉 밀 예정


그리고 스토리는 진짜 재밌더라

메인은 두말 할거 없이 ㅈㄴ 재밌었고 이벤트도 재밌었음

솔직히 섭스랑 모모톡 같이 캐릭터 개인의 스토리는 잘 안보는 편이라서 유기해두다가

에단조약 4장 나올 때까지 존버겸 쭉 보는데 이것도 ㅈㄴ 재밌음 ㅋㅋㅋ


겜 한번 붙잡은거는 끝장 보는 성격이라서 어지간히 용하형이 운영 분탕 치지 않는이상은 만렙까지 갈껀데

솔직히 어제 방송 보니까 그럴 걱정은  안해도 될듯 ㅋㅋㅋㅋㅋ




 

사실상 유튜브 pv 광고에서 얘네나오는거 보고 시작한것도 있어서

1차적으로 흑우팩 꾸준히 질러서 얘네 풀스쿼드 만드는거 목표로 잡고 있음 ㅋㅋㅋ






마지막으로 섬광테러 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