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둘러보면 어디까지 할꺼냐 타겟이 된 겜은 그만 할꺼냐 하는데...

사실 우린 이미 칼 뽑았고 '어디까지 할꺼냐'가
아니라 '완전히 폭사시키자'가 맞다고 본다.

권고 조치 받은 겜들이 존재하고 국내에 있는 게임사들이 정부 기관에서 권고 조치 내렸는데
무시하면 그만 이라지만 그게 될까가 솔직히 의문이고 이미 이 조치로 인해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지만 이 권고 조치가 취소 되어도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이미 받은거다.

그러니 우리도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남겨야 맞는 거고 멈추지말고 싹을 잘라버리는게 맞는 거다.

왜 어디까지하고 멈출생각을 하나? 여긴 한국이고 시작점 자체가 우리가 불리하며, 우린 이미 쎄게 맞다못해 상처난 상황이다.

고로 폭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