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를 하고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페미의 피해를 같이 입고 있는 동지로서

좌시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습니다


말딸에는 페미일러레 참여로 손절한지 오래고

벽람에는 페미 일러레 둘이 아직도 꼽사리 끼고 있어 본사와 요스타에 이메일을 계속 넣고있고 트위터에서 진실을 알리고 규탄하고 있습니다


홀로라이브에도 꼽사리 끼고 있길래 홀로라이브에도 문의 넣었지만 뭐... 일개 한 사람의 말을 귓등으로 들을지는...



바라옵건데 페미가 없는 깨끗한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블루아카이브 유저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우리의 신실한 마음은 게임의 요새가 되고

우리의 고통은 게임의 자부심이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그리고 조용하게

게임의 빛나는 강역이 커지는 도다


그대들의 행하는 일은 올바름을 지녔으니

그 모든 길이 또한 정의의 길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