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생님!

늘…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를 위해 불철주야 신경 써주시고, 

저희들을 위해 제일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그런 선생님을 위해서 평범한 제가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저번에 모두들과 함께 간 카페에서 먹은 과자가 생각나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비록 소질이 없어서 선생님이 아니라 다른모양을 새겨서 조금 평범할지도 모르지만……

이 과자에 담긴 선생님을 위한 마음은 그 누구보다 평범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