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원을 바로 쓰지말고 첨부파일에 jpg 파일로 동봉해서 씀.


한글2020으로 민원 작성한 뒤 jpg파일로 저장해서 보내거나 메모장으로 작성하고 캡쳐해서 jpg파일로 보냄, 그러면 1초 딸깍딸깍으로 끝나는 메크로가 안 통하고 일일히 확인하고 적절한 답변 뒤져서 작성해야 함



2. 회의록 또는 심의기준을 까라고 할 때 추가하면 좋은 문장


출처: https://arca.live/b/bluearchive/60871258?mode=best&category=%ED%83%9D%ED%8B%B1&target=nickname&keyword=%EC%B7%A8%EB%AF%B8%EB%A1%9C%EA%B3%B5%EA%B8%B0%EC%97%85%EC%A7%81%EC%9B%90%EC%9D%B8%EC%82%AC%EB%9E%8C&p=1


청구서에 비공개할 경우 그 이유를 상세히 적어 달라고 요구해라

 - 이건 대부분 공공기관 해당인데 비공개 처리할때 그냥 법 조항이나 내규만 읆어주고 끝인 경우가 있는데, 사실 어느 부분에 대하여 비공개 사항이고 그게 공개되었을 경우 어떤 업무에서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는지 등등을 상세히 통지서에 기재해야 하는 게 원칙임. 

이건 경험담인데 진짜 병아리 시절 대충 적었다가 전화 와서 욕을 한사발 넘게 먹은 적도 있었어. 특히 요즘은 청구인들이 똑똑해지고 법이나 사례 등을 찾기가 쉬워지니까 공무원들도 정보공개청구는 정말 열심히 배우는 편임. 




3. 답변은 서면으로 받기


공직자들이 입을 모아 서면 답변이 제일 좆같다고 한다. 만만한 민원은 메크로로 답변까지 딸깍딸깍이면 끝이지만 서면은 1. 답변을 종이로 출력해서 2. 주소 확인해서 3. 직접 우편으로 붙이기까지 해야하므로 일이 따따블로 늘어남. 




123 다 합치면 메크로도 못 돌리는 답변이 대답하기도 까다롭고 다 작성하더라도 끝내기도 더럽게 귀찮은 민원이 완성됨.


적어도 메크로보다는 훨씬 공들인 답변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