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꺼무위키를 통해 하루카가 심약한 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일단 1화, 제목부터 불길하다



하루카와 만났다



내 얼굴을 보더니 실수란다 방금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었으니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듯?




알고보니 나를 부른게 아니란다 근데 저렇게 새파랗게 질린 모습을 보니까 화가나기 보다는 오히려 안쓰러움 직접 키보토스로 가서 괜찮다고 달래주고싶다


조퇴하려고 흥신소에 의뢰한 년도 제정신은 아니다



??



조퇴가 ‘조각조각나서 세상에서 퇴장’인줄 오늘처음 알았음

애가 발상이 참 참신하다



준비성 하나는 참 철저한 아이다



결국 하루카와 폭탄을 해체하러 간다






그렇지!! 저 사랑스러운 미소!!!

하면 할 수 있는 애잖아 294 하루카!!!


뎃? 




개인적인 1화 감상평은 참 하루카가 안쓰러웠음 자존감도 바닥이고 그 때문인지 자신을 구해준 아루에 대한 의존이 심각할 정도인데 이젠 나에게도 의존하려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다 애정을 가지고 보고있는 애인데 메모리얼 끝날 때쯤에는 밝은 미소를 자주봤으면 좋겠음


하루카 메모리얼을 보면서 참 캐릭터에 애정을 쏟는 게임이라는 것을 느꼈음 내가 지금 하는 다른 게임은 이런게 부족한게 아쉬웠는데 몰루는 이런걸 확실히 채워주더라 

하루카랑 같이 후우카라는 애 메모리얼도 봤는데 씩씩하고 생활력있는 아이라 하루카랑 대비되어서 인상깊었음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게임 재밌게 잘 하고 있어!!

내일은 하루카 메모리얼 2화 감상평을 쓸지도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