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오전 일정 끝나면 집 알아보러 부천 갈 예정이었는데 빨리 오라고 해준 블붕이들 덕에 1시30분에 인천 주안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급히 출발함


근데 가는도중에 물이 부족하다는 글이 올라와서 도중에 신도림역에 내려서 생수 500ml짜리 총 40개를 들고 지하철을 타고 계단을 오르고 뙤약볕을 걷느라 죽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먼저 오신 분들이 물 나눠주고 계시길래 참석해서 같이 나눠드리고 부족하길래 gs25가서 20병을 추가로 더 사서 나눠드리고 생수가 다 떨어지고 나니까 다른 분이 카트를 끌고 오시길래 가서 더 나눠 드리는거 도와드리고 쓰레기 버리는것도 도와드리고 그렇게 싸인하고 마무리 하고 나오니까 뿌듯했음



사실 방구석에 박혀있다가 사람들 많은데 나와서 봉사 해본게 되게 오랜만인데 다들 나눠드릴때 잘 받아주셔서 다행임 ㅇㅇ....


그리고 봉사활동 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서명 하러 와주신 모든 분들 다들 수고 많이 하셨고 오늘은 다리 쭉펴고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