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인 50억 헤쳐먹은 비리의 온상지에 성추행범 소굴인 게관위 vs 그런 적폐를 단죄하려는 게이머 구도에서


선정적인 게임을 차단하는 열일하는 공공기관 게관위 vs 야한걸 막는다고 화내는 게이머 로 판 다시 뒤집으려고 자신의 모든걸 걸고 도박수 두려는걸로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