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수백명 줄서는거 보고

못사겠다 싶어서 포기한 사람들 많았는데


정작 오픈하고 보니까 당일은 밤샘 안하고 오후나 퇴근하고 온 사람들도 굿즈 사갈 수 있었지.


이번은 추가 재입고라 그만큼은 아니여도

후드 정도는 넉넉할 것 같다.


줄 보고 늦었다고 생각해도 막상 가면 괜찮을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