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 오후 10시부터 줄서고 오전 10시까지 문열리는거 기달리다 사서 가

근데 " 무리는 하지말고 "

씨부래 ㅋㅋㅋ

지들 말대로 많이 추워질 날씨인데

12시간 이상 밖에서 서있는건 무리가 아니냐?

앞뒤 쥰내 안 맞네

애초에 물건 입고랑

되팔렘들 대리충들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일찍 가야하는데 나중에 갈 수도 없고

그냥 합정도 7시부터 줄 서게하던가

어차피 원가에서 필요 이상으로 올려처서 받아 먹으면서

온라인 판매도 안하고

그저 대단하다

" 씹덕은 돈이 된다. "

" 어차피 이래도 사니깐 "

이런 마인드로 장사하는거 같아서 화나네...

아이돌 굿즈 가격이나 품질

카페 운영을 저렇게 했으면

소속사까지 싸잡아 욕먹을텐데

좀 더 양질의 굿즈와 요리

운영과 서비스로

소비자를 대할 순 없는건가?

이번에 AGF 애니플러스샵만 봐도 샌드위치 하나를 8천원에 팔아먹는거 보고

진짜 선넘네 라는 생각만 들던데

애초에 표값부터가 3만원이 넘는데

근데 진짜 이런거 나만 불편함?

분탕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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