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그런꿈 자주 꿔봤는데 길가다가 갑자기 봉고차에 끌려가서 귓가에 뭐라속삭이는데 존나  빠져나가려고 허우덕대다가 깨고 끝나더라
여러번 꿔도 꿈 자체는 다 비슷햇는데 꿀때마다 진짜 현실같아서 깨고나면 존나 꿈이라 다행이다 하고 생각함..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