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존에 비해서 민심이 더 올라갈 수조차 없는게


게임을 시작한 이래로 매일같이 나에게 피와 살과도 같은 소중한 재화들을 공급해준 ’대황 카이텐저 님‘에게


나는 습격받은 교실I 를 깰 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신앙심을 잃은 적이 없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