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집 좀 치우고 살아. 그리고 자꾸 장난질 하면 뼈 삭는다?"
나 : "어제 치운건데..."
어머니 : "요즘도 주말에 계속 집에만 있니? 저번에 밥 먹었다는 애(가상)랑은 어떻게 됐고?"
나 : "그냥 안 좋게 끝났어..."
어머니 : "너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 연애도 좀 하고 젊음을 즐겨야지... 늦으면 연애도 못 한다 얘"
나 :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 안 그래도 친구가 소개팅(가상) 잡아준데..."

아버지 : "일부러 연락 안 하고 왔는데 너는 혼자 사는데도 참..."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