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털바퀴새끼들 영역싸움할때면 존나 시끄러워서 매번 깨가지고 나가서

일부러 근처에 다가가서 발소리 쿵쿵대면서 내쫓는데도

항상 찾아와서 새벽에 영역싸움을 왜하나 싶었음


근데 알고보니 시발 여기 건물주새끼가 캣맘짓거리 하고있더라

츄르로 보이는 뭔가를 들고 나비야~나비야~ 이지랄하면 털바퀴새끼 동선으로 구석진곳에다가 츄르 뿌려대더라


씨발 ㅋㅋㅋ 그거보고 진짜 오랜만에 사람보면서 경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