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그냥 편하게 주문하고 받고 가면 되는 걸

들어오기 전부터

밖에서 두리번 거리다가

딱 들어왔는데!!

난 무슨 면접 보러 온줄 알았어....

그렇게까지 굳어 있을 필요 없잖아....

너 블루아카이브가 창피해?!!

어차피 키오스크에서 선택해서 사면 되는거잖아...

하아....

증말... 블붕쿤!!



매장내에 포스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