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나를 시키겠어? ㅋㅋㅋ'

하고생각하면서 은연중에


'시키면 하면되지 ㅋㅋㅋㅋ 뭐 별거있나'

하고 생각함



그리고 실제로 완장 해보거나 완장후보에 올라서 

스카우트 받을만한 고닉들은 완장얘기 나오면

바로 딴챈으로 빤쓰런핢


겪어보았느냐... 할매지우개 노예의 삶을...





사실 나도 안겪어봄.

카스도 1번밖에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