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면 존나 징그러움


어릴때 수산 시장 가서 물고기 해체하는걸 직접 봐서 그런가봐


칼로 참수된 대가리가 아가미 헐떡대면서 틱틱 움직이더라고



근데 조리된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