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의 중함은 있어도

누구 사정은 괜찮고 누구사정은 안괜찮다를

너무 대놓고 심하게 함

대표적인 예시로

마코토는 그냥 웃어넘겨서 그렇지

마코토도 분명 선생죽을뻔한거랑 히나 ㅈ될뻔한거에 ㅈㄴ 큰 지분이 있는데

그냥  '게헨나니까' 하나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