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골에서 키우던 댕댕이들 10년 넘게 봐왔는데 저렇게 귀에 용수철 달아놓은거마냥 띠용띠용거리면서 움직이는 댕댕이는 본 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