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에 불안증세 있을 때 미소녀 게임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눈에 들어왔길래 시작함

인생 첫 가챠겜이었는데 후회 안 함
우리 학생들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요시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