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햄버거, 지듣노 주제라니 센세는 미식에 힘을 쓰시는군요?


그래도 우리 사이에 조금은.... 저한테도 신경쓰시는게 어떨까요?












후후훗 ♥ 곧 정루나 픽업때 뵈요 ♥